Hoshino Resorts

호시노야 도쿄에 담은 마음

일본 료칸'을 세계적인 도시 도쿄에

세계가 제아무리 넓다 해도 일본 료칸만큼 문화가 반영된 숙박시설은 없습니다. 건축, 디자인, 설비, 서비스, 식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 이곳에 서양이 끼어들 틈새는 없습니다. 일본 료칸은 일본 문화 그 자체를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일본 료칸은 그 위력을 잃어 왔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어 도심에서는 일본 료칸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천 지역에서도 일본 료칸의 수는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서양식 비즈니스 호텔이 진화를 거듭하여 현대 사회의 여행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한편 일본 료칸은 어느 시점에서 진화가 멈췄습니다. 형식을 고집한 나머지 현대 사회의 여행자들의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일본 료칸을 다시 진화시키려고 합니다. 일본 료칸 특유의 극진한 접객 예절에 더해 기능성과 편리함에 있어서도 서양식 호텔에 뒤지지 않는 호텔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진화의 무대는 바로 ‘호시노야 도쿄’입니다. 저희들은 일본 료칸을 호텔의 한 형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에 왔으니까 일본 료칸에 묵는다’가 아니라 ‘서비스가 훌륭하고 쾌적하니까 일본 료칸에 묵는다’는 시장을 창조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일본 료칸이 해외의 대도시에 진출할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뉴욕의 도로를 일본 자동차가 달리고 파리의 길모퉁이에 스시 전문점이 있는 것처럼 전세계의 대도시에 일본 료칸이 있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만드는 것이 저희들이 꿈입니다.

星野佳路

호시노 리조트가 생각하는 일본 료칸이란

  • 일관적인 일본식 디자인으로 통일

    일본식 건축에는 전통적인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질을 답습했을 때 비로소 일본인의 눈에 일본의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일본 료칸의 디자인은 현대식 호텔로서의 기능성, 편리함, 그리고 쾌적함을 향상시키면서도 일본식 디자인의 본질을 고수함으로써 공간 내에 일본의 정체성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 일본의 관습을 계승

    ‘구두를 벗고 실내에 들어간다, 차를 마시는 습관을 중시한다, 온천에는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고 알몸으로 들어간다’. 이는 일본 료칸의 관습이자 일본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소중히 지켜온 문화입니다. 전세계의 호텔 서비스가 변화하는 가운데 일본 료칸은 진화해야 할 부분은 진화시키는 한편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는 일본 료칸 특유의 관습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절기에 따라 바뀌는 서비스

    일본 여행의 특징은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것입니다. 봄에는 벚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여름에는 축제에서 가마를 메고 가을에는 버섯을 먹으며 겨울에는 유자향 가득한 온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일본의 계절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 료칸은 고객께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24절기에 맞춰 서비스 내용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일본적인 기량을 갖춘 직원이 모든 서비스 제공을 담당

    예로부터 일본 료칸에서는 업무별로 담당자가 배치되는 것이 아닌 고객별로 담당자가 배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따라서 각 직원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동작 안에 서예, 꽃꽂이, 다도를 포함해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과 기량을 갖춘 직원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스스로 생각해내고 창조해나가는 것이 일본 료칸의 특징입니다.

‘타워형 일본 료칸’ 호시노야 도쿄

에도시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보필하던 사카이 가문의 가택이 있었으며 에도 성(현재 고쿄)의 정문인 오테문에 가까운 최고의 입지.바로 그 한가운데에 탑을 상기시키는 호시노야 도쿄의 ‘일본 료칸’이 있습니다.정원과 단층 구조의 목조 건물이라는 가로로 전개되는 전통적인 스타일이 아닌지하 2층, 지상 17층이라는 세로의 공간에 료칸의 요소를 전개했습니다.

호시노야 도쿄의 시설 사이트 (English Only)
  • 쾌적함을 중시한 일본식 디자인

    객실은 다다미 바닥, 대나무 소재의 옷장 등 자연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일본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다미에서의 새로운 느낌의 휴식을 제안하는 한편 현대 생활에 맞춘 쾌적함도 겸비한 공간입니다.

  • 다다미를 밟으며 객실로

    ‘현관에서 구두를 벗고 다다미를 밟으면서 객실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일본의 정경을 오테마치에 재현했습니다. 다다미 특유의 기분 좋은 느낌을 경험하시게 하기 위해 슬리퍼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료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질감을 경험해 보십시오.

  • 사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오차노마 라운지

    ‘오차노마 라운지’는 각 층에 위치한 고객 전용 세미 프라이빗 라운지입니다. 객실에 딸린 거실 개념의 오차노마 라운지는 다다미로 객실과 연결되어 있어 자유롭게 오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다과, 밤에는 주류 등 시간과 계절에 맞춰 고객 여러분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산책을 즐기기 위한 일본식 가운

    염색 작가인 사이토 죠타로가 디자인한 기모노는 ‘입고 벗기가 쉽고, 본격적이며, 새로운 감각’을 갖춘 기존에 없던 일본식 가운입니다. 움직이기 편하며 촉감이 좋은 트레이닝복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료칸 내에서는 물론 오테마치, 고쿄, 간다 등 산책 및 간단한 쇼핑 시에도 외출복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소중한 만남의 한때를

    직원은 프런트 데스크와 객실 청소, 레스토랑, 각종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한번 대화를 나눈 직원이 또 다른 장면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숙박 전체의 체재를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