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지역 환경 Topics

Topics 더 보기

호시노 리조트의 활동

SDGs에 관해서

SDGs란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의 약자로,
2015년 9월 UN 서밋에 참가한 세계 각국 리더들에 의해 결정된 국제사회 공통 목표입니다.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GOAL 1: NO POVERTY
GOAL 2: ZERO HUNGER
GOAL 3: GOOD HEALTH AND WELL-BEING
GOAL 4: QUALITY EDUCATION
GOAL 5: GENDER EQUALITY
GOAL 6: CLEAN WATER AND SANITATION
GOAL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
GOAL 8: 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
GOAL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GOAL 10: REDUCED INEQUALITIES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GOAL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GOAL 13: CLIMATE ACTION
GOAL 14: LIFE BELOW WATER
GOAL 15: LIFE ON LAND
GOAL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
GOAL 17: PARTNERSHIP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야생조류의 숲

가루이자와 야생조류의 숲은 해발 950m에서 1100m에 위치하고 있는 고원 속 숲으로, 그 넓이는 약 100ha에 달합니다. 이 중 절반에는 약 3km의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 야조회(野鳥会)의 창시자인 나카니시 고도우(中西悟堂, 1895-1984)가 가루이자와 호시노 지역을 ‘일본 3대 야생 조류 서식지’로 명했으며, 나카니시를 스승으로 모셨던 호시노 온천의 2대 경영자인 호시노 가스케(星野嘉助)에 의해 야생조류 보호 활동이 이루어졌던 곳입니다. 1974년에는 환경성에 의해 ‘국설 야생 조류의 숲’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수력발전

호시노 온천에서는 개업 초기부터 자가 수력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해 온 역사가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2개의 수력발전소가 있으며, 최근 4년간의 연간 평균 발전량은 약 76KWh입니다. 또한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가운데를 흐르고 있는 하천은 사실 하천 하류에 있는 제 1 수력발전소를 위해 설치된 조정지, 침사지이기도 합니다. 수력발전을 위한 시스템이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의 상징인 수변 경관을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펌프식 보틀

모든 운영시설에서 어메니티(샴푸, 컨디셔너, 바디솝)의 개별 포장을 2019년 중으로 철폐하고 펌프식 보틀로 변경하였습니다. 펌프식 보틀로의 전환은, 개별 포장된 것을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연간 약 49t의 플라스틱 용기, 약 73kl의 비누류 폐기 삭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칫솔 리사이클

호시노 리조트의 30개 시설에서 연간 100만개 이상이 폐기되는 칫솔. 이 칫솔들을 회수하여 재자원화 함으로서 플라스틱 제품 재사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수된 칫솔의 재사용 공정에는, 쇼와브러시 주식회사(昭和刷子), 주식회사 JTB상사가 협력하고 있으며, 그 규모를 확대하여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페트병 폐지

SDGs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호시노 리조트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삭감을 위한 활동으로 ‘페트병 프리(Free)’에 도전 중입니다. 객실의 페트병 생수 제공을 중단하고, 공용 공간에 정수기를 설치합니다. 또한, 투숙 중은 물론이거니와 여행 후 일상생활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오리지널 텀블러를 판매함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 삭감 촉진에 머물지 않고 그 중요성을 모두에게 인지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9년 11월 1일 오픈하는 리조나레 나스에서부터 시작하여, 연내에는 리조나레 브랜드 전 시설(토마무, 아타미, 야쓰가타케)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제로 에미션 (Zero-Emission)

제로 에미션이란 폐기물을 단순히 소각, 매립하지 않고 배출되는 모든 것을 리사이클(재활용) 또는 리유즈(재사용) 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루이자와 사업소(호시노야 가루이자와, 가루이자와 호텔 브레스톤코트)는 2011년 11월 호텔 료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폐기물 재자원화율 100% 즉, 제로 에미션을 달성했습니다. ‘제로 위원회’의 활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가루이자와 사업소는 제로 에미션을 달성, 유지하고 있습니다.

■3R
1.Reduce – 쓰레기 줄이기
결혼식의 피로연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양의 동일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일본의 상식에서 벗어나, 피로연 당일 하객이 자리에 착석 후 일식/양식, 고기요리/생선요리, 요리의 양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객들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고 싫어하는 음식을 남기는 등의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 ‘당일 선택제’는 단순히 음식물 쓰레기의 감소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 향상, 혼례 사업 경쟁력 면에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2. Reuse – 쓰레기 재사용
가루이자와 사업소에서는 음료수 병을 재사용하기 위해 가능한 리터너블 용기로 회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객실 및 직원 공간에서 캐비닛이나 서랍 등 불필요한 가구가 발생했을 시에는 사업소 전체의 각 부처에 연락하여 재사용 할 곳이 있는지 확인한 뒤 버리는 규칙을 두고 있습니다.

3. Recycle – 재자원화
음식물 쓰레기는 사업소 근처 목장에서 퇴비로 리사이클 되고 있습니다. 매주 목장 관계자가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러 오며, 한 달에 한 번은 20명의 직원이 모여 목장에 직접 운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퇴비는 야채 재배 등에 사용되는데, 그 야채를 다시 가루이자와 사업소가 매입합니다.
재이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는 전부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총 28종류로 분별하여 배출하고 있습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올바르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가루이자와 사업소에서는 쓰레기 분리수거 게임 ‘시게카쓰*’를 입사 2개월 이내에 전문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시게카쓰는 일상 업무에서 자주 버려지는 쓰레기들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외우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총 100문제로, 각종 쓰레기들을 바르게 분리하도록 설계된 게임입니다.

EIMY

EIMY란, Energy In My Yard의 줄임말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는 각자 자연 에너지로 자급자족하는 것을 말합니다. 온천물의 열과 지중열을 합쳐만든 열원(熱源)을 도입, 가루이자와의 지질 특성에 맞춰 기술 개량을 거듭하여 1년간 열원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여 큰 변동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지열 이용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이로 인해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에서는 총 소비 에너지의 약 70%를 자급하고 있습니다.

호시노 농장 (FARM HOSHINO)

호시노 리조트는 호시노 농장을 개설했습니다. 호시노 농장은 농산물 생산활동에 관여하여 그곳에서 나고 자라는 아름다운 경관, 맛 좋은 식품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첫걸음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입니다. 토마무가 위치한 지역은 리조트 개발 이전에는 약 700마리의 소가 길러지고 있었으며 농업이 발달된 곳이었습니다. 호시노 농장은 그 지역을 과거 수려했던 들판 풍경으로 되돌리고, 신선하고 맛있는 식품을 생산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농장에서의 스테이, 농장의 생산물들을 즐기며 광대하고도 풍요로운 홋카이도 풍경 속에서 리조트 체험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연 관찰 투어

피키오(Picchio)에서는 숲에 서식하는 동식물들과 만날 수 있는 네이처 투어를 개최 중입니다. 자연을 한없이 사랑하는 피키오의 직원이 풍부한 지식을 기반으로 체험을 서포트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 즐거움을 아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야생조류의 숲 네이처 워킹
가루이자와 야생조류의 숲을 무대로 연중 개최되고 있습니다. 봄에는 오오루리(큰유리새)와 같은 선명한 깃털의 새들을, 여름에는 잠자리를 필두로 각종 곤충들을, 가을에는 가련한 꽃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단풍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설산에 남겨진 토끼와 여우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체험도 인기입니다.

날다람쥐 관찰
날다람쥐가 망토를 펼치고 해 질 녘 숲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긴 시간에 걸친 조사에 의해, 생태 및 비행 루트를 파악하고 있으므로 이 투어에서 날다람쥐를 목격할 확률은 무려 90% 이상에 달합니다. (2017년: 93.3%, 2018년 97.8%) 다이내믹한 비행 장면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함성을 내 지르게 됩니다.

반달곰 보호 관리

피키오는 인간의 안전 확보, 멸종 위기의 야생 곰 보호의 양립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과 곰이 적절한 거리를 두며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실천함으로써, 자연과 마주하는 법의 모델케이스가 되었습니다. 1998년부터 야생 곰의 행동 조사, 일본 최초 베어독(곰 대책견)을 활용한 곰 퇴치, 곰이 건드리지 못하는 쓰레기통 개발 등을 추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1999년 당시 연간 100건이 넘었던 공공 쓰레기통 피해(곰이 먹이를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이 빈번했습니다.)는 2009년에는 0건을 달성하여 곰을 목격하는 일도 대폭 줄이기에 성공했습니다.

베어독은 곰의 체취를 감지하도록 특별훈련된 개입니다. 곰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우렁차게 짖어 곰을 깊은 숲속으로 쫓아낼 수 있습니다. 피키오에서는 2017년 7월부터 베어독 번식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금 기르고 있는 ‘다마’라는 베어독이 2018년 3월 31일 새벽부터 4월 1일 정오에 걸쳐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출산했습니다. 이는 일본 최초 베어독 번식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카이 시그니처 룸과 카이 액티비티

호시노 리조트의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에서는 그 지역만의 전통 공예 등 작가와 협업한 ‘카이 시그니처 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일본의 섬세함을 재발견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카이 액티비티’라는 지역 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카이의 오모테나시(일본의 환대)를 통해 각 지역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농업 프로젝트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는 2012년 6월 오픈 이후 섬 주민들로부터 역사와 전통을 배워가며 리조트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다케토미 섬은 관광업과 유통의 발전에 의해 과거 주산업이었던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는 사라져가는 섬안의 밭에 얽힌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2017년부터 농업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나두이제(600년 전통의 다케토미 섬 최대 행사, 중요무형 민속문화재)에서는 오곡 풍년과 자손 번영을 기원하여 밤 씨앗을 뿌리거나 풍작을 기원하는 춤을 추며 신에게 봉납합니다. 농업의 쇠퇴로 인해 섬 안에서 밤나무를 기르는 사람이 줄어, 제사에서는 다른 지역의 밤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는 시설 부지 내에서 씨앗부터 길러낸 밤을 섬 최대 행사인 다나두이제에 봉납하고 있습니다.

구모마미 (고하마 콩)
옛 다케토미 섬에서는 구모마미(고하마 콩)라 불리는 대두로 두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되어 섬에는 종자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에서는 섬에 사는 아이들과 함께 잃어버린 구모마미을 다시 재배하여 두부를 만들고, 콩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

누치구사 (명초)
예로부터 섬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온 식물 누치구사. 이 누치구사에 얽힌 문화들이 지금은 많이 옅어져버려 그 이름을 아는 사람조차 드물게 됐습니다. 2019년 6월 29일, 다케토미 섬의 초 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시설 부지 내 마련된 밭에 누치구사를 심었습니다.

OMO

OMO5 도쿄 오쓰카와 OMO7 아사히카와에서는 호텔 주변 레스토랑, 카페, 바, 수많은 숍, 박물관 등 사업자분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역 토박이들만 아는, 지역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있는 현지인 맛집과 스팟을 소개하여 OMO가 위치한 장소에서 숙박한다는 것 자체의 가치를 높여가는 활동입니다. 이미 유명해져 숙박 메리트가 높은 지역에 호텔을 세우는 일반적인 발상이 아닌, 로컬하면서도 지역적 특색이 깊지만 아직 그 진가가 발휘되지 못한 지역을 골라 호텔을 세우고, 호텔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그 가치를 더 높여, 숙박 수요를 창출하고자하는 생각입니다.